신실한 제자 양육에 주력

제주 은혜교회(담임목사 이광은)는 지난 123일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을 초청해 고려신학대학원 주일을 함께 보내고 발전헌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200812월 제주시 해월읍에 설립된 은혜교회는 작은 예수로, 신실한 제자로 모범적인 교회로!’라는 표어를 하에 육지로 부터 유입하는 많은 이입자들을 대상으로 전도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더불어 2년 전 이광은 목사가 부임한 이후 현재 9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성도들이 새벽기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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