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참 1003호
▲어린이 인기만화 뚱딴지의 작가 김우영 화백(전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현 한국기독만화선교회 고문)과 조대현 화백(전 국민일보 시사만화작가, 다사랑교회 목사)이 보내 온 축하만화본보에 ‘고거참’이름으로 연재 중인 4컷 시사만화가 1000회를 맞이했다. 고거참은 본보 구본철 부국장(사진)이 1992년 1월 첫 회를 연재한 이래 올해로 22년째 연재하고 있다. 고거참은 교계 현장에서 일어나는 뉴스와 한국교회를 풍자해 기독교 시각으로 만평을 그려 왔다. 특히 현장 기자로서 느끼는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내 발로 뛰는 만화를 연재 해 독자의 호
제1103호 만화고거참 993호
제1102호 만화고거참 992호
고거참 961호 [961회] saltkorea@nate.com
고거참 [93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