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부 경기북부 서울서부 서울남부 서울중부 등 5개 노회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포럼이 경기서부노회(노회장 옥경석 목사, 부천시민교회) 주관과 수도권장로회협의회 협력으로 7월 9일 김포 꿈꾸는교회(담임목사 김기주)에서 ‘장로교 교회 정치, 바로 가고 있는가?’란 주제로 제8회 서울포럼(위원장 옥경석 목사)을 개최했습니다.이번 세미나는 △박태현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성경적 장로교 정치원리’, △손덕현 목사(서울보은교회)가 ‘장로교회에서의 목사와 장로, 그 역할과 관계와 갈등에 관하여’, △황신기 목사(신촌강서교회)가 ‘장로교 정치
경기서부 경기북부 서울서부 서울남부 서울중부 등 5개 노회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포럼이 경기서부노회(노회장 옥경석 목사, 부천시민교회) 주관과 수도권장로회협의회 협력으로 7월 9일 김포 꿈꾸는교회(담임목사 김기주)에서 ‘장로교 교회 정치, 바로 가고 있는가?’란 주제로 제8회 서울포럼(위원장 옥경석 목사)을 개최했습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박태현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성경적 장로교 정치원리’, △손덕현 목사(서울보은교회)가 ‘장로교회에서의 목사와 장로, 그 역할과 관계와 갈등에 관하여’, △황신기 목사(신촌강서교회)가 ‘장로교
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6월 27일(목) 저녁 7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 목사)에서는 서울서부노회 교역자회와 장로회 주관으로 제1회 목사·장로 헤세드 세미나를 가졌다. 강영안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철학신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은 무엇이며, 세상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란 물음에 접근했다. ‘교회의 세속화와 세속의 성화’란 제목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강영안 교수의 발제와 조별토론,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를 KNCTV가 중계 한다.
“올해의 여름성경학교 개념이 ‘믿음’이니만큼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성경이 말하고 종교개혁자들이 외쳤던 참 믿음, 즉 ‘오직 믿음’의 바른 이해와 그에 따른 바른 믿음의 삶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박신웅 목사(총회교육원 개발실장)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열리는 2016년 여름성경학교 지도자세미나에서 고신총회 여름성경학교 주제 해설 및 운영 맵 강의에서 이같이 외쳤다. 총회교육원(이사장 정근두 목사·원장직무대행 이영한 목사)은 5월 7일 부산 사직동교회당을 시작으로 5월 9일 서울·경기 남서울교회당에서, 10일 전라·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