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선교를 위한 3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았다. 2023년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한서교회에서 진행된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KWMF(한인세계선교사회) 라운드 테이블 모임’이 바로 그것이다.이날 KWMA에서는 운영이사장 여주봉 목사, 강대흥 사무총장, 이준성 협동총무, 정용구 협동총무, 노성천 협동총무, 박래득 사무국장이, KWMC에서는 공동의장 김대영 목사(메릴랜드 펠로우십처지), 공동의장 김성국 목사(뉴욕 퀸즈장로교회), 공동의장 노창수 목사(남가
선교
구유진 기자
2024.02.0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