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 장로(빛소금교회 원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가 4월 19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소중한 1천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기금을 전달한 김경래 장로는 “고신대학교와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가 바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세상의 빛이 될 청년들에게 잘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세상을 이끌어나갈 거룩한 청년들을 세워나가는 것에 고신대가 앞장서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김경래 장로는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를 향한 마삼삼일교회와 김해 해오름교회 그리고 故김진우 집사 유가족의 소중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마산삼일교회(담임목사 정상률)가 3월 10일 고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정상률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가 만들어 놓으신 생명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거룩한 청년들이 고신대를 통해 꿈을 펼치기를 소망한다.”면서 “천국 같은 고신대가 되기를 고신대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같은 날, 김해 해오름교회(담임목사 김인호) 또한 고신대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선화 권사)가 3월 14일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백23만5천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부산여전도회연합회 어머니들이 고신대를 위해 기도의 시간을 갖고 목적헌금으로 모은 것.이선화 회장은 “고신대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고신대의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가 빛의 자녀들을 섬기고,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키워내겠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머니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제2영도교회(담임목사 신인범)를 섬기는 박은숙 집사가 3월 6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신인범 목사 부부와 함께 고신대 총장실을 방문해 기금을 전달한 박은숙 집사는 “고신대에 입학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졸업할 수 없었지만, 고신대를 모교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기도해왔다.”면서 “이 기부가 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집사님의 소중한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헌신에 큰 힘을 얻어 앞으로도 고신대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
창녕제일교회(담임목사 이재격)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2월 26일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이재격 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뿌린 한 알의 씨앗이 오늘날 우리 교회에 수십, 수백 배의 열매를 맺었듯, 고신대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풍년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한 알의 씨앗을 뿌려 교육사역에 동참한다.”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 온 창녕제일교회의 신앙의 강한 의지가 고신대에도 잘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 두구동교회(담임목사 이상규)가 1월 28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2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금 전달은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두구동교회로 이정기 총장이 방문해 오전 예배를 드린 후 진행됐다.이상규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학교와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오늘 두구동교회와 고신대가 함께 교제하는 사귐의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며 헌신으로 결단해 주신 두구
울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구영옥)가 2월 5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여전도회연합회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온 기도의 어머니들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고신대학교의 자녀들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것.회장 구영옥 권사는 “고신대를 향한 마음을 모아 이번 발전기금을 전달한다.”면서 “부디 고신대의 자녀들이 일어나 부흥하는 놀라운 역사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우리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으로 장성해진 것처럼, 고신대의 자녀들도 권사님들의 사랑과
제일영도교회(담임목사 강화구)를 섬기는 박선화 권사가 1월 23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박선화 권사는 “고신대의 비전에 기도를 이어가던 중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고신대학교 기부운동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고신대를 위해 늘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정기 총장은 “권사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 고신대학교 뒤에 기도의 어머니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담대한 혁신을 이루어나가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밀양 무지개전원교회(담임목사 박시영)가 1월 21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무지개전원교회(구 밀양마산교회)는 고신총회의 주요 설립자인 한상동 목사가 1939년에 교역자로 사역했던 교회로,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의 압박에 타협하지 않고 생명을 던져 믿음을 지켜냈던 밀양지역 신앙의 뿌리가 되는 교회이다.박시영 목사는 “고신대가 담대한 혁신과 변화에 앞장서며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믿음의 청년들이 자라나기를 축복하며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이 기금이 세상을
서울 잠실중앙교회(담임목사 최정훈)가 1월 24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최정훈 목사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연합해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다음 세대를 양성해나가는 것은 우리가 함께해야 할 사명이다.”라면서 “고신대의 청년들이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나실인으로 거듭나기를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부산 거제교회(담임목사 오광렬)가 1월 28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오광렬 목사는 “고신대에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이 넘치기를 축복하며 고신대
전임총회장 이선 목사(김해중앙교회 은퇴)가 3월 14일 경건회 설교차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최승락 원장에게 발전헌금 1천만 원과 신학생 전원의 중식비로 3백만 원을 기탁했다.이선 목사는 “저의 작은 헌신이 더 많은 동참의 물결로 이어져 신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훈련받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기탁취지를 설명했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3월 19일 경건회 설교차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최승락 원장에게 차량구입비 3천만 원과 전교생 식사 및 간식비 3백50만 원을 최승락 원장에게 기탁했다.김문훈 목사는 “신학교와 신학생들을 격려하고자 고민하던 중 신학생 등하교에 이용되고 있는 차량이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위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 성도들과 함께 고신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복음 진리를 맡아 전할 충성된 주의 종을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신총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범석 장로)가 3월 28일 대구 라온웨딩에서 고신언론사(본사, 사장 최정기 목사)에 고신언론사 발전을 위한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전남연이 고신언론사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해오다 35회기와 36회기에 2년 동안 중단됐던 것을 다시 후원하게 된 것.박범석 회장은 “전남연의 제37회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고신언론사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고신언론사의 협조를 당부하며, “고신언론사를 사랑하는 마음들에 힘입어 고신언론사가 기독교언론으로 우뚝 서서 더욱더 발전해
용호중앙교회(담임목사 박성배)가 3월 26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고신총회에서 주관하는 ‘고신대를 위한 특별 후원 모금’에 용호중앙교회가 뜻을 함께하면서 마련된 것으로, 총회 부서기로 섬기는 박성배 목사가 제73회 총회 임원단과 고신대를 직접 방문해 함께 기도하고 소중한 기금을 전달했다.박성배 목사는 “고신대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고신대를 통해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간직한 믿음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초중앙교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가 4월 1일 고신언론사(사장 최정기 목사)에 후원금 3백만 원을 전달, 교단 언론으로서 문서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고신언론사에 힘을 보탰다.최성은 목사는 “총회 기관신문 기독교보와 월간고신 생명나무의 발행과 더불어 인터넷 신문과 유튜브까지 확장해 문서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고신언론사의 수고에 작은 격려를 보낸다.”면서 “총회 발전과 성장에 더욱 이바지하는 고신언론사가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최정기 사장은 “남서울교회와 최성은 목사님의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국교회와 성도님들
수원시민교회 김성규 목사와 정미연 사모는 3월 13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정미연 사모 환갑을 맞아 모아둔 1천만 원을 고려신학대학원 발전헌금으로 전달했다.김성규 목사는 이번 후원금과 관련하여 “아내 정미연은 64년 2월생으로 올해 환갑이다.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는 정미연 사모의 뜻을 따라 다음세대와 미래교회 목회자 양성을 위해 고려신학대학원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정미연 사모는 “이 어려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자 모인 신학생들과 좋은 목회자 양성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교수님들에게
창원 가음정교회(담임목사 제인호)가 3월 12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금 중 2천만 원은 고신대에 직접, 1천만 원은 고신총회가 모금 중인 특별 후원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금 전달에 앞서 제인호 목사는 경건회에서 ‘우리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제 목사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고신대 학생들을 축복하며 거룩한 자존감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아이콘으로 살아가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올해로 교회설립 40주
샘물교회(담임목사 채경락)는 3월 20일 SFC 대표간사 허태영 목사를 비롯한 영역 총무를 초청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SFC모닥불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이 땅의 학생들을 개혁 신앙인으로 세우는 간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SFC모닥불후원은 온 세상의 젊은이와 청소년들을 복음으로 변화시켜 삶의 모든 영역을 주도할 성경적 지도자로 양육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1년 샘물교회가 최초로 시작했으며, 올해로 4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채경락 목사는 “SFC는 우리의 역사이고, 자부심이자, 우리의 미래이다. 지금까지 SFC는 이 세상
선한교회(담임목사 김종선)는 3월 12일 고신언론사 사장 최정기 목사를 초청해 고신언론사 발전과 문서선교 동역을 위한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김종선 목사는 “고신언론사를 통해 성도들과 함께 총회와 한국교회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제 막 자립을 하게 된 교회여서 적은 헌금을 하게 됐지만, 하나님의 귀한 소식을 전하는 사역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전국의 교회들도 고신언론사의 사역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정기 사장은 “이제 자립을 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신언론사를 위
수도권에 있는 전임 총회장·부총회장·장로회 회장들이 한마음으로 3월 5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6천3백50만 원을 전달했다.기금 전달은 수도권 전임회장단(전임총회장, 전임미주총회장, 전임장로부총회장, 전임전장연회장, 전장연회장) 18명을 대표해 전임 총회장 이용호 목사(서울영천교회 원로)와 전임 부총회장 김삼관 장로(서울서문교회 원로), 김수관 장로(서울영천교회 원로), 전임 장로회장 조대형 장로(참빛교회 은퇴)가 고신대 2024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이뤄졌다.이용호 목사는 “전임회장들 모두가 교단을 사랑하고 고신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