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한끼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 전달

학교법인고려신학원 이사장인 황만선 목사(신흥교회)는 지난 914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담아 중식비 250만원을 전달,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였다.


이날 황만선 목사(신흥교회)는 경건회에 참석해 목회는 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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