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 한 뜻으로 섬기겠습니다”

용인 주님의교회(담임목사 유승주)는 교회설립 11주년 기념주일 예배를 지난 93일 동 교회당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유승주 목사의 인도로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힘들면 실컷 우세요라는 제목으로 인도자의 설교, Bread&US의 공연, 인도자의 축도로 드려졌으며, 유승주 목사의 사회로 A 선교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A선교사는 재림의 징조 박해라는 제목을 통해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주님의 교회는 언제나 즐거운 교회, 행방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목회자와 성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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