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목회한 김성배 목사가 2월 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성배 목사는 1998년 호주 시드에 소재한 세광교회에서 시무했으며, 2017년 은퇴한 이후 당뇨와 혈압 등 지병이 악화돼 이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발인예배는 2월 25일(화) 오전 10시 시드니 세광교회에서 대양주 고신총회 호주노회장으로 치러진다.
지민근 기자
teeryji@naver.com
호주 시드니에서 목회한 김성배 목사가 2월 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성배 목사는 1998년 호주 시드에 소재한 세광교회에서 시무했으며, 2017년 은퇴한 이후 당뇨와 혈압 등 지병이 악화돼 이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발인예배는 2월 25일(화) 오전 10시 시드니 세광교회에서 대양주 고신총회 호주노회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