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울중부노회 한일교회(담임목사 오계강)2019년 카리스 프로젝트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동 교회는 2019년 맥추감사헌금 전액인 1,700만원을 고려신학대학원 발전기금(교육), 인도 첸나이 가정교회(선교), 일형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성도(구제)를 위해 사용했다.

한일교회는 오계강 목사 부임 후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잘 사용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카리스 프로젝트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일교회는 ‘Vision 10, 100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는 교회 비전을 세워 10년 안에 100년의 기초를 쌓아 반석 위에 세운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합심해 나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