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로 파송되는 율동강사들 각오 다져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제50회기 17명의 율동강사들이 5월 19일 개체노회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강사로 파송됐습니다. 이들의 소감과 함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 정미경(부장, 15기, 태동교회) : 우리 작은 몸짓과 찬양의 고백으로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 삼마!


* 배혜연(16, 모든민족) : 모든 근심걱정 주님께 맡기고 기도로 나가겠습니다. 기도로 승리~~Let’s pray!!!


* 장민혜(16, 구미남) : 기도를 드리면 좋은 것으로 늘 채우시는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약한 내 모습이지만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보내시는 곳에서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이희정(20, 강북중앙) : 기도의 삶을 통해 찬양이 고백이 되고 은혜로 채워질 그날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유경희(21, 염광) : 기쁨으로, 은혜로, 감사로 올 여름도 뜨겁게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전국에 계신 교사님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옥지영(23, 평리) : 말씀을 듣고 새겨서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예수님처럼 Let’s pray!”


* 류경은(23, 만민) : 하나님의 사랑이 찬양을 통해 전달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현주(25, 강북중앙) : 저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율동강사로 세울 실 때에는 능히 감당할 능력들로 채워주실 줄 믿고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Let’s pray 2017 !!!


* 우해란(30, 서울시민) : 오직 은혜로 감사하며 섬기겠습니다. 제가 아닌 주님이 하실 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 백미경(31, 염광) : 하나님을 맘껏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


* 민초롱(31, 남서울) :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 서현실(31, 강북중앙) :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돌아오겠습니다.


* 권진실(31, 평리) :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섬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 조혜진(31, 세계로) : 처음 임했던 열정 그대로 식지 않는 율동강사가 되겠습니다.


* 장주란(32, 염광) : 공기 좋고 아름다운 밀양 태동교회에서 말씀과 은혜 그리고 격려와 축하가 넘치는 기쁨의 파송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올해에도 2017년 즐거운 노래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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