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 슈퍼북, 빅토리아 병원 소아과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슈퍼북 선물 가방 전달

▲ 사진 출처 www1.cbn.com (CBN International)
▲ 사진 출처 www1.cbn.com (CBN International)

CBN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CBN의 슈퍼북 봉사 활동이 전국 어린이들의 삶을 계속 축복하고 위로하고 있다.”라고 11월 23일 CBN 뉴스를 통해 밝혔다.


CBN 파트너의 관대한 기부로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있는 빅토리아 병원(Victoria Hospital)의 소아과에 있는 어린아이들은 슈퍼북 선물 가방을 받았다.


슈퍼북 만시(Superbook Mzansi)는 페이스북에 “몇 달 전 우리는 장난감과 곰 인형을 아낌없는 기부를 받았다.”라고 썼다. “우리가 이것을 본 순간 우리는 슈퍼북 주인공 가방을 만들고자 생각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어린이 병원 병동인 빅토리아 병원에 연락했다. 그들은 그 가방을 받고 슈퍼북 팀의 방문을 받는 것에 기뻐했다!”


팀은 각 어린이를 위해 품목이 채워진 슈퍼북 가방을 배포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았다.


CBN 남아프리카의 이사 이안 왈톤(Ian Walton)은 “어린이에게 슈퍼 북을 주는 것은 우리가 다음 세대의 신앙을 구축하고 정착시키는 데 우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사역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이 성경을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은 “병원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우리 슈퍼북 팀의 꿈이었다.”라고 썼다.


“이는 취약한 아이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기회가 기적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료 출처: www1.cbn.com)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