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의 모친 한차남 권사가 10월 19일(목) 오후 1시 2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향년 100살).
빈소는 부산 광혜병원이며, 입관예배는 20일 오전 11시, 발인예배 21일 오전 7시,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주촌면 서부로)이다.
기독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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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의 모친 한차남 권사가 10월 19일(목) 오후 1시 2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향년 100살).
빈소는 부산 광혜병원이며, 입관예배는 20일 오전 11시, 발인예배 21일 오전 7시, 장지는 김해추모의공원(주촌면 서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