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세계관 캠프 권재혁 학생(동래교회)
▲ 기독교 세계관 캠프 권재혁 학생(동래교회)
“성경을 배우면서 우리가 이 땅에 부름 받은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실 일이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배웠지만 어떻게 살아야할지 의문이 드는 와중에 이 좋은 캠프를 발견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권재혁 학생(동래교회)은 창조, 타락, 구속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부르셨는지 배웠습니다. 또 하나님이 부르신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왜 소중한지 들었으니까 그것을 바탕으로 나도 소중함을 알고 주변에 있는 사람도 소중하게 여기면서 좀 더 이 땅 가운데 영향력 있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권재혁의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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