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건설사와 협력업체들의 연합체인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임(예사모)’이 연중 사업으로 1년에 한번 형편이 어려운 교회를 선정하여 부분 인테리어와 수리 및 설비, 전기, 도색 등의 보수작업을 하고 있는데 올해도 형편이 어려운 교회를 추천받고 있다.
수도권역 미자립 교회 중에서 도움이 절실한 교회를 추천해 주거나 연락을 주면 현장 조사 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연락처: 서울서부노회 남일교회 김장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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