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 장로(빛소금교회 원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가 4월 19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소중한 1천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기금을 전달한 김경래 장로는 “고신대학교와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가 바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세상의 빛이 될 청년들에게 잘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세상을 이끌어나갈 거룩한 청년들을 세워나가는 것에 고신대가 앞장서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김경래 장로는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인체 중심인 흉부에 있는 심장, 폐, 식도, 대동맥, 종격동, 횡경막 기관 등의 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담당합니다. 이 흉부 장기는 생명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장기이므로 심장혈관흉부외과는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은 물론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진료를 수행해야 하죠.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심장혈관흉부외과 문정민 교수는 지난 3월에 부임한 새내기 교수로 투석혈관과 당뇨발, 하지정맥류 질환 이 3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제가 고신대복음병원으로 오게 된 가장 큰 이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이사장 남일우 목사) 국내이주민지역부 소속 정노화 선교사(사진)가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KIMA) 제3회 상임대표로 취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4월 11일 서울 서문교회에서 열린 제2기 임원 이임 및 제3기 취임감사예배로 모인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는 국내 1200개 이주민 사역 교회와 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 2019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이주민선교 대표단체 설립 요청과 이주민 선교사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특히 각 교단 대표와 지역별 이주민선교연합회 대표, 국가별 이주민교회 대표 등으로 임원회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를 향한 마삼삼일교회와 김해 해오름교회 그리고 故김진우 집사 유가족의 소중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마산삼일교회(담임목사 정상률)가 3월 10일 고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정상률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가 만들어 놓으신 생명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거룩한 청년들이 고신대를 통해 꿈을 펼치기를 소망한다.”면서 “천국 같은 고신대가 되기를 고신대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같은 날, 김해 해오름교회(담임목사 김인호) 또한 고신대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이사장 남일우 목사) KUM-Prayer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매일 각 나라를 위한 기도 제목을 올리고, 기도하는 중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여러 선교사의 긴급 기도 제목을 공유하면서 200여 명의 세계각지의 기도 용사들이 함께 중보로 손을 모았다.더욱 이번 기도운동이 뜻깊었던 이유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것 외에도 2차례 오프라인 기도회가 이뤄졌다는 것! 먼저 3월 16일 저녁 시간에 70여 명의 기도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 아메리카라틴지역부(지역장 방도호 선교사)가 3월 21일 대전 KPM 본부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KPM 본부선교사들과 아라지역부 동역노회(경북동부, 전남동부, 경남중부)원들은 아라지역부와 KPM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방도호 지역장은 “한국에서 아메리카 라틴지역을 생각하면 먼저 땅끝이라는 거리와 상상 속에 나라에 거주하는 미지의 세계를 공간적으로 묘사할 수밖에 없는 매력이 함께 하는 지역이자 지역 자체의 거리도 만만치 않은 대륙”이라면서 “오늘 아라지역부를 위한 기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 소속 12개 지역부의 지역장들이 3월 26일 KPM 본부 회의실에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두 달 만에 열린 이번 화상회의는 12개 지역부의 모든 지역장이 참석해 지역마다 있었던 사역과 행사, 근황 등을 나누는 한편 앞으로 진행할 계획들을 공유했다. 회의를 통해 지역장들은 KPM 본부에서도 함께 기도해 주기를 요청했으며, 본부에서는 기도는 물론 각 지역의 사역과 행사 등에 지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울 것을 약속했다.또한, 지역장들은 일시 이동과 일시 귀국에 관한 규정에 위배되는 급한 요청
대구 운암교회(담임목사 권성훈) 전도선교위원회(위원장 김병갑 장로) 위원들이 4월 10일 KPM(본부장 홍영화 선교사) 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본부를 방문한 운암교회 김병갑 전도선교위원장과 5인의 위원들은 운암교회가 앞으로 해외 선교를 향한 지원을 높이고자 기도하는 가운데 앞으로 KPM과 동역하기 위해 대전 KPM 본부를 방문한 것.이에 위원들은 본부장 홍영화 선교사로부터 KPM 소개와 비전 2030을 청취하고 KPM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선교센터 곳곳을 둘러보면서 교단 선교역사를 깊이 알고, KPM과 KPM 선교사
서울 수정교회(담임목사 김영환)가 교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3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이사장 남일우 목사)와 함께하는 선교축제를 개최했다.서울중부노회 소속의 서울 수정교회는 설립 50년을 맞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50년을 선교적인 교회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이번 선교축제를 마련했다.수정교회 성도들은 선교축제를 위해 방문한 KPM 홍영화 본부장을 비롯해 김진엽/서경아, 한태준/박소영, 강하동/윤하영 선교사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전도회원들과 청년들의 아낌없는
부산 제2영도교회(담임목사 신인범)가 4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와 함께하는 선교축제를 개최했다.제2영도교회 성도들은 선교축제를 위해 방문한 KPM 홍영화 본부장을 비롯해 이경근/신경미, 한태준/박소영, 최우성/김선미, 강하동 본부선교사를 따뜻하게 환대하고 선교 물품 전시와 예배당 꾸미기 등 본격적인 선교축제를 함께 준비했다.주일 오전 예배에는 홍영화 본부장이 선교를 향한 도전적인 내용을 설교했으며, 오후 예배에서는 이경근 멤버케어원장이 어린 시절 제2영도교회에서 성장하면서 얻은 추억을 나
부산 대양교회(담임목사 김성권)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와 함께하는 선교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1월에 이어 2번째로 열린 대양교회 선교축제는 다시 한번 선교의 뜨거운 열기가 일어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양교회 성도들은 선교축제를 위해 방문한 KPM 홍영화 본부장을 비롯해 정충호, 이경근/신경미, 한태준/박소영, 김진엽/서경아, 강하동/윤하영 본부 선교사들을 열렬하게 환영하고, 선교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선교 물품 전시를 비롯
고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남일우 목사)가 제5차 ‘고신 선교포럼’을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대만 신죽시에서 개최한다.고신총회(총회장 김홍석 목사)는 5년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고신총회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 고신총회 선교 현황을 돌아보고,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고신총회에 속한 교회 성도들에게 선교에 관한 관심과 의식을 고취해 오고 있다.이에 KPM 선교 70주년(2025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교포럼은 특별히 KPM 제1호 파송 선교사인 故김영진/임옥희 선교사의 열매가 있는 현장인 대만 신죽시를 찾아 의미 있는
고신사역자훈련원(원장 이영한 목사)이 주관한 ‘제20회 여교역자 세미나 및 제27회 정기총회’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렸다.올해 20회를 맞은 여교역자 세미나는 매년 전국에서 모인 여교역자들의 재교육과 쉼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특별히 올해는 베트남 다낭에서 선교 비전트립으로 진행돼 선교현장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수도권 지역과 부산을 비롯해 전라, 경남, 경북, 대구까지 전국에서 모인 여전도사 90여 명은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라(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간호대학(학장 손수경)의 ‘제5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18명과 간호학과 교수, 학부모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5일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개최됐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이 1학기 임상 실습 전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발자취와 숭고한 간호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희생과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새기며 전문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한다.이정기 총장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고, 교수님, 환자들과 인격적인 만남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허보섭)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주관하는 ‘2024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국의 국내 거주 주한외국인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통한 태권도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태권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학교, 법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부산에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가 선정됐다.이에 태권도선교학과는 국제교류처와 협업해 태권도를 배우려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의 외국인들에게 태권도 기본동작, 품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제39대 CALL 총학생회(회장 강태훈)가 개강을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각 학과방과 동아리방을 소개하는 입방식이 성황리에 열렸다.3월 12일 ‘CALLING 오락실’을 주제로 진행된 입방식은 각 학과와 동아리들이 준비한 다양한 게임과 만들기 그리고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여러 경품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캠퍼스에 활기가 넘쳤다.고신대 동아리는 고신대연합찬양팀, 학생신앙운동 S.F.C, 중국유학생 연합 기독동아리, 입양 관련 활동을 위한 ‘사랑의 향기’, 아동인형극 대표주자 ‘또바기’, 겟잇뷰팅 등 기독선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선화 권사)가 3월 14일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백23만5천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부산여전도회연합회 어머니들이 고신대를 위해 기도의 시간을 갖고 목적헌금으로 모은 것.이선화 회장은 “고신대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고 기도하며 고신대의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가 빛의 자녀들을 섬기고,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키워내겠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머니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제2영도교회(담임목사 신인범)를 섬기는 박은숙 집사가 3월 6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신인범 목사 부부와 함께 고신대 총장실을 방문해 기금을 전달한 박은숙 집사는 “고신대에 입학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졸업할 수 없었지만, 고신대를 모교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기도해왔다.”면서 “이 기부가 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집사님의 소중한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헌신에 큰 힘을 얻어 앞으로도 고신대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
창녕제일교회(담임목사 이재격)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2월 26일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이재격 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뿌린 한 알의 씨앗이 오늘날 우리 교회에 수십, 수백 배의 열매를 맺었듯, 고신대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풍년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한 알의 씨앗을 뿌려 교육사역에 동참한다.”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 온 창녕제일교회의 신앙의 강한 의지가 고신대에도 잘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 두구동교회(담임목사 이상규)가 1월 28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2백만 원을 기부했다. 기금 전달은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두구동교회로 이정기 총장이 방문해 오전 예배를 드린 후 진행됐다.이상규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학교와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연합해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에 이정기 총장은 “오늘 두구동교회와 고신대가 함께 교제하는 사귐의 모습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며 헌신으로 결단해 주신 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