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유라시아 지역부(지역장 장태호 선교사)는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튀르키예(구 터키) 갑바도기아에서 선교대회를 가졌다.이번 대회는 러시아 2명, 카자흐스탄 6명, 키르키즈스탄 5명, 튀르키예 15명, 아제르바이잔 6명, MK 13명, 본국 12명(협력 노회, 본부, 선교사회, 외부 강사) 등 총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혁교회를 향한 일꾼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번 선교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원숭이두창의 확산, 경제적 인플레이션 등 여러
연중기획
이용현 기자
2022.07.2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