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단선교실무대표협의회(한교선)은 한국선교 출구전략과 이양정책을 위한 공동 결의서 채택을 8월 21일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KWMA세미나실에서 가졌다.KWMA와 고신, 기감, 기침, 기성, 대신, 백석, 통합, 합동, 합신 등 9개 총회 선교부는 선교사 은퇴와 재산권 이양, 선교현장의 출구전략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가이드 라인의 필요성을 인지·합의하고, 건강한 한국교회 선교를 위한 공동결의서를 채택하기로 결의했다.이날 채택한 공동결의서 내용은 △한국교회의 선교가 많은 부분 돈과 프
교계뉴스
지민근 기자
2023.08.2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