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본부장 홍영화 선교사)는 2월 24일 대전 세계선교센터에서 제72차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선교 현장으로 향하는 19명 선교사의 첫걸음을 축복했다.주의 영광과 복음전파를 위해 기꺼이 나아갈 것을 서약한 주인공은 고온유/김민영(폴란드), 김천국/서사랑(R국KB공화국), 남은우/박지혜(필리핀), 박구하리/문향기로(인도), 윤진실/안소망(우크라이나), 이처음/김사랑(인도), 이찬희/김다솔(우간다), 조하늘/김나라(M국), 하광락/김영희(국내 이주민), 박현진(필리핀) 선교사로 이들은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 가
교단뉴스
구유진 기자
2023.02.28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