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교회(담임목사 권동진)는 3월 10일 동 교회에서는 장로은퇴, 권사은퇴, 원로장로추대, 집사취임, 권사취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이날 1부 예배는 양현식 장로의 기도, ‘푯대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권동진 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꿈을 가지고 죽는 날까지 충성하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2부 은퇴와 취임식은 장로은퇴, 권사은퇴, 박현준 당회 서기 장로의 추대사, 원로 장로 추대, 집사취임, 권사취임으로 진행됐다.3부 축하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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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4.04.0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