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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고신총회 다음 세대를 위한 포럼에 참가해 보십시오.” 저는 우리 노회의 목회 선배인 최성은 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 두 번째로, 2월 6-7일 경주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다음 세대 및 교회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내용이 좋은 줄 알았다면 우리 교회 부교역자들도 함께 참석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포럼을 주관한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SFC, 총회교육원, 재정적으로 후원한 교회비전연구소, 남서울교회, 안양일심교회,
특별기고
고신뉴스 KNC
2023.02.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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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변 SFC총동문회에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SFC에 대한 바른이해를 돕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확인하고자 ‘SFC, 교회건설과 복음화의 선봉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을 기획합니다. SFC는 역사 속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하여 양육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한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사라지는 지금, SFC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SFC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SFC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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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3.0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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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변SFC총동문회에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SFC에 대한 바른이해를 돕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확인하고자 ‘SFC, 교회건설과 복음화의 선봉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을 기획합니다. SFC는 역사 속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여 왔습니다.특히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하여 양육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한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사라지는 지금, SFC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SFC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SFC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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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3.02.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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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변SFC총동문회에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SFC에 대한 바른이해를 돕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확인하고자 ‘SFC, 교회건설과 복음화의 선봉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을 기획합니다. SFC는 역사 속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여 왔습니다.특히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하여 양육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한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사라지는 지금, SFC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SFC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SFC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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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3.01.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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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변SFC총동문회에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SFC에 대한 바른이해를 돕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확인하고자 ‘SFC, 교회건설과 복음화의 선봉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을 기획합니다. SFC는 역사 속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하여 양육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한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사라지는 지금, SFC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SFC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SFC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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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3.0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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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변 SFC총동문회에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SFC에 대한 바른이해를 돕고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확인하고자 ‘SFC, 교회건설과 복음화의 선봉에 서서’라는 제목으로 아래의 글을 기획합니다. SFC는 역사 속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하여 양육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여 한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사라지는 지금, SFC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SFC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SFC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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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3.0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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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총회 준비가 순조롭게 잘되고 있는 듯합니다. 공천위원회에서 상임위원과 특별위원 공천도 마쳤고, 총회 임원으로 섬기겠다는 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총회 준비에 애쓰시는 임원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몇 가지 아쉬운 점을 적어봅니다. 2021년 7월 20일(화)에 모인 공천위원회에서 특별국 공천과 관련하여 꽤 긴 시간 격론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총회에 중요하지 않은 위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총대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재판국과 감사국,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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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1.07.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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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가 다가오고 있나 봅니다. 아직 후보 추천을 위한 임시노회도 열리지 않았는데, “벌써 후보가 되려는 이들이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는 말이 들립니다. 사회에서는 사전선거운동에 대하여 매우 엄격한데, 어떤 분은 후보 등록 전이라고 부지런히 운동하는 것 같습니다.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운동을... 선거운동 기간 전과 후에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공고를 했는데도 상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기독교보가 ‘부끄럽지 않은 총회 선거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편 ‘일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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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뉴스 KNC
2021.07.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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