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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목사: 신진수 강현석 제인호 황은선 이상영 성희찬 남일우 변성규 강만구 서성헌 황봉린 정용기장로: 박두양 김수중 김회식 오동환 이연호 이종선 김승호 신이철 윤중원 배재억 김경회 윤용식•서울남부목사: 권오헌 노은환 강영진 김동춘 배준완 강종안 장태영 이세령 정현구 이한식장로: 조재천 장상환 노경철 정남환 박종흔 박은철 박종묵 최영식 노승민 고성민•서울서부목사: 최성은 진동식 신민범 김윤종 유상현 최경기 이형신 김승제장로: 구본철 김장규 서동권 구본창 이동섭 최성환 민병현 박은수•서울중부목사: 남정배 오계강 방일진 손덕현 소성휘
교단뉴스
고신뉴스 KNC
2024.04.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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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가 제200회 정기노회를 맞았다. 1916년 경상노회에서 경북노회와 경남노회로 분립된 지 108년 만에 이룩한 쾌거다. 경남노회는 고신총회의 모체노회로, 경남노회가 있음으로 해서 고신총회는 한상동 주남선을 비롯한 출옥성도들이 평양신학교의 신학적 법적 정통성을 계승한 고려신학교(1946년)를 세운 고려파 교회임을 천명할 수 있었다.경남노회는 2016년 노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행사는 간소화하고 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국내(은혜와평강교회)와 해외(미국 왈브릿지열방교회)에 교회를 개척했다. 반면, 제200회 정기노회는 감사예배
기자수첩
이호욱 기자
2024.04.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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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소 경기노회는 1976년에 이미 분리된 경남법통노회와의 연합으로 그 힘을 배가시켜 활로를 모색하게 된다. 따라서 송사 문제에 연관하여 생성된 경남법통노회의 분립 과정과 고신 교단과의 합동까지 약 7년여의 존립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본 글의 전개에 있어 필요하다.경남노회가 송상석을 중심으로 소송을 반대하자 한상동 측의 총회는 경남정화노회를 조직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고신총회는 경남정화노회 총대를 회원으로 받음으로 기존의 경남법통노회는 총회와 분리되어 별도의 노회를 형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경남노회는 송상석을 따르는 경남법통노
특별기획
고신뉴스 KNC
2024.03.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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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3월 5일 서울 성원교회당에서 제41회 경기노회가 시작되었고 다음날 노회장인 민영완의 사회로 노회가 속회되었으나, 하찬권에게는 발언권을 주지 않았다. 당시 총회 측에서는 허순길을 보내 하찬권에게 모처에서 만나기를 원했으나, 하찬권이 거절하자 회유했다고 한다. 하찬권은 발언권이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이유를 총회 임원들과 고려신학대학 교수들, 그리고 이사회가 경기노회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사실 총회 측은 하찬권이 제25회 총회 전에 ‘기독 신자 간의 불신 법정 소송 문제 연구’라는 논문을 전국 교회
특별기획
고신뉴스 KNC
2024.01.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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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상으로 설사 합동당시의 회원의 소(小)부분이 합동을 견지하고 있고 대부분이 합동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환원이란 이름을 붙일 수 없을 것인데, 하물며 과반수가 합동을 견지하고 있는데, 소부분이 분열하면서 환원이라 함은 사리에 마지않는 말이다. 2. 우리는 교회분열을 반대한다.1) 고려신학교는 합동원칙, 즉 신학교 일원화 원칙에 의하여 수습되기를 바라며, 합동원칙 이전상태의 환원은 합동 그 자체를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2) 교회분열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ㄱ. 교리와 성경상의 진리문제가 아
특별기획
고신뉴스 KNC
2023.11.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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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앙노선문제1) 경건하고 순수한 칼빈주의 신앙노선을 버리고 세속주의, 타협주의, 편리주의로 나가며 불순한 신앙운동과 단체에 가담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음2. 합동부산노회와 총회의 현재의 동향(1) 고신측 지도자들을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교권을 장악하려 함(2) 분열을 전제로 하고 고신측 교인을 선동하고 교회와 교회당쟁탈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음(3) 고신측의 그림자까지라도 한국교회에서 지워버리려고 함3. 우리의 진로(1) 우리는 합동전 노회와 총회로 돌아간다(2) 우리는 칼빈주의 신학을 고수한다(3) 우리는
특별기획
고신뉴스 KNC
2023.10.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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