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교회(담임목사 손규식)와 화명중앙교회(담임목사 신재형)는 3월 3일 화명중앙교회에서 청년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이충주 목사(새로운교회 청년담당)는 ‘성도, 일상을 살아가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2부 순서에서 새로운교회와 화명중앙교회 청년들은 교제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우호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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