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 중 본인과 가족에게 미치는 질병, 위험, 고난, 사고 및 죽음까지도 주의 영광과 복음전파를 위하여 기꺼이 받아들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어느 누구에게도 돌리지 않겠습니다.”주의 영광과 복음전파를 위해 기꺼이 나아갈 것을 서약한 주인공은 배다니엘/공유화(브라질), 김으뜸/송찬미(일본), 전세계/조이풀(U국), 홍이삭/송리브가(T국), 비파/수금(U국), 모나미(U국), 김은진(미얀마) 선교사로,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이사장 남일우 목사)는 2월 22일 대전 세계선교센터에서 제73차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선교 현장으
교단뉴스
구유진 기자
2024.03.06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