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신광교회(담임목사 진창설)가 2월 13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신광교회 진창설 목사와 교역자들은 이날 총장실을 방문해 기금을 전했다.
진창설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고신대에 은혜의 꽃과 부흥의 꽃이 피어나게 하실 줄 믿는다.”면서 “오늘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한 공동체인 것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를 사랑하고 협력하는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교회와 학교가 마음을 모아 함께 하나님 나라를 잘 섬겨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 ‘싱가포르에서 직접 체험한 웰니스 지수’
-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 잇따라 선발 태권도선교학과 재학생 6명
- 작업치료학과 김희정 교수 부산광역시의료기사연합회 표창장 수상
- 간호사 국가시험 5년 연속 100% 전원 합격
- 부산 제4영도교회 5백만 원 고신대 학교발전기금
- 천안 하나교회 고신대 학교발전기금 5백만 원
- 천안 좋은교회 3백만 원 고신대 학교발전기금
- 대구 대일교회 무명 기부자 1천만 원 고신대 학교발전기금으로
- 진해 웅천교회 5백만 원 고신대 학교발전기금
- 서울서부노회 113만8천 원 고신대 학교발전기금
- ‘신실하고 능력 있는 일꾼 양성하는 고신대 될 것’
구유진 기자
olando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