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울동산교회(담임목사 신수철)는 지난 1월 5일 한빛맹아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신수철 목사를 비롯한 당회원과 사회봉사위원회 회원들은 한빛맹아원의 원생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번 방문을 위해 동 교회 성도들은 이웃사랑실천에 동참하며, 십시일반 모금했다.
한편 △전파하는 교회 △가르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란 구호아래 이웃들과 소통하며,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서울동산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이 시대의 작은 예수로서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교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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