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헌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

경기동부노회 매일교회(담임목사 문용만)는 지난 115일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을 초청해 주일예배와 성령과 성경 읽기 혁명으로서의 종교개혁이라는 제목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문용만 목사는 신학교의 발전을 바라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매일교회가 준비한 헌금 500만원을 신원하 원장에게 전달했다.


매일교회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신대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매년 500만원을 고려신학대학원에 헌금하고 있다. 또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이라는 비전과 은혜, 열정, 섬김, 도전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복음과 지역 섬김, 하나님나라 확장, 세계선교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