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목회자 양성에 힘써달라”

서울남부노회 서초동교회(담임목사 김상훈)는 김정근 장로와 함께 지난 1019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신원하 원장에게 발전헌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상훈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해 신실한 목회자가 많이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에 신원하 원장은 서초동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고 기대하는 대로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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