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주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중부산노회 동상중앙교회(담임목사 신영훈)는 지난 524직원 임직 감사예배를 동 교회당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신영훈 목사의 인도로 시찰장 공명열 목사(반송벧엘교회)의 기도, ‘충성된 사자라는 제목으로 박문철 목사(동부산교회)의 설교로 드려졌다.


임직식에서는 이성재, 김효생 씨가 장로로 최충현, 이원석, 김동형 씨가 집사로 장립을 받았고, 박경림 씨가 권사로 임직했다.


임직식 이후에는 하정오 목사(영광교회)의 임직자들에게 권면 및 축사, 정명운 목사(금사교회, 노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임직자들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교회를 섬기고, 충성된 주님의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로장립 : 이성재 김효생

집사장립 : 최충현, 이원석, 김동형

권사임직 : 박경림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