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00만원 후원

하나교회(담임목사 오병욱)719일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을 초청해 말씀으로 은혜와 교제를 나눈 후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발전헌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하나교회는 200299일 개척예배를 드린 후 2003년부터 고려신학대학원을 후원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매년마다 1,200만원씩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 교직원들에게 오찬을 제공했으며, 작년에는 하나교회 성도 최희구 집사가 기독교핵심 3부작 시리즈 도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한눈에 보는 기독교핵심 3부작 시리즈’ 100세트를 기증해 3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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