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노회 성민교회 조성환 장로(사진)가 2월 24일 서울한영대학교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 장로는 ‘교회 중직자의 리더십 유형이 교인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에 관한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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