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런 하나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경주대광교회(담임목사 백승한)직원 임직·은퇴 감사예배를 지난 125일 동 교회당에서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백승한 목사의 인도로 경남지역 장로회 회장 황성진 장로(진주삼일교회)의 대표기도, 경남진주노회 장로회 회장 이경수 장로(늘푸른교회)의 성경봉독, 노회장 최인식 목사(양보교회)의 설교로 드려졌다.


이어 2부 서약식 이후 3부 임직·은퇴식은 백승한 목사의 공포, 진주시찰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의 권면, 부노회장 전부경 목사(진주동부교회)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성스런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은퇴·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은퇴 : 임병국 이상구

장로장립 : 이상찬 박종필 김성훈 황철진,

집사장립 : 손호일 원용수 박길선 손신영

집사취임 : 이경호

권사임직 : 강해야 전미경 김영옥 박순옥 문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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