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총회교육원 제공
▲ 사진=총회교육원 제공


충청노회 세종본향교회(담임목사 안경갑)는 6월 24일 제1기 바이블 키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 예배에서 이영한 목사(총회교육원 이사장)는 ‘신분에 합당한 옷’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경갑 목사는 졸업식에서 “1년에 성경 1독도 어려운데 바이블 키 수료생들은 성경을 여러 번 정독하며 깊이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이날 바이블 키를 졸업한 성도는 총 9명이며, 앞으로 제2기 바이블 키 성경대학에 중직자 후보자들이 등록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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