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와 재충전의 기회 마련

서울영천교회(담임목사 소성휘)남전도회 연합체육대회를 지난 55일 경기도 양주에 소재한 그린랜드에서 개최했다.


이날 1부예배는 배경홍 장로의 인도로 오균홍 집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이기기를 다투는 자라는 제목으로 소성휘 목사의 설교와 축도, 이상칠 집사의 광고로 드려졌다.


이어 2부 체육행사는 축구와 족구로 나눠져 진행됐다.


동 교회 남전도회 회원들은 체육행사를 통해 교제를 나눴으며, 이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영천교회는 말씀의 샘이 넘치는 교회 교제의 샘이 넘치는 교회 다음 세대의 샘이 넘치는 교회 능력의 샘이 넘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돼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영혼구원의 사명감을 갖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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