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양 신일교회(담임목사 윤광중)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3일 경기중부노회 은퇴목회자 부부를 초청 섬김의 날을 가졌다.


이날 10가정의 은퇴목회자부부가 참석해 신일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이후 포천으로 이동해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트벨리와 주변 관광을 하기도 했다. 신일교회는 매년 노회 은퇴목회자부부를 초청해 섬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양 신일교회는 꿈이 있는 공동체란 표어를 내걸고, ‘꿈이 있고 꿈을 이루고 꿈을 나누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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