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 되기까지! ‘또감사교회’ / ‘은혜와평강교회’


1. 서유진 선생님(초등부) : 영성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기도하는 재미를 알게 되어 기뻐요.
2. 오예빈 학생 : 선생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3. 안현 학생 : 마지막 영성캠프(6학년)인데 지금까지 갔던 캠프 중 가장 행복했어요.
4. 김동은 간사(주일학교) : 아이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져서 좋았어요.
5. 오예은 학생 : 찬양하고 율동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6. 안준휘 학생 : 2박 3일이 너무 짧아요. 하루만 더 했으면 좋겠어요.
7. 정근우 학생(7살) : 물 썰매 탄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8. 홍미수 부장집사 : 아이들이 영성캠프를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좋았습니다.
9. 박준우 학생 : 율동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10. 민찬희 학생 : 언니들과 율동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11. 이경철 전도사 :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 이경철 전도사, 민찬희 정근우 학생은 은혜와평강교회 교역자와 어린이들로, 두 교회가 차를 카풀 함에 따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또감사교회’는 교회별 미션 포토제닉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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