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40대 신임회장인 옥경석 목사(40)를 만났습니다. 40회 졸업생이 40대 신임회장에 당선되어 동창회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모교발전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총동창회이지만 고신총회에서 시무하는 목사회로서의 위상으로 다른 기관들과의 협력과 교류로 총회의 발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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