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다가왔습니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 기념 명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죽음으로 끝났다면 허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셨으며,

부활의 첫 열매로 우리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우리 믿음이 헛되고 우리의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라고 했습니다.

십자가 이후의 부활입니다. NO CROSS NO CROWN!입니다.

오늘의 삶이 녹록치 않습니다.

성도는 부활 후 들어갈 영광의 천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활을 믿는 성도들은 오늘의 괴로움과 고통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의 어려운 삶을 부활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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