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메시지 전해 , 다음 릴레이 상계백병원 조용균 병원장과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 지명

▲ 한국성서대 강우정 총장이 5월 20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있는 국민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릴레이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한국성서대) cookie0228@hanmail.net
▲ 한국성서대 강우정 총장이 5월 20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있는 국민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릴레이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한국성서대) cookie0228@hanmail.net

한국성서대 강우정 총장이 5월 2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COVID-19, 우한 폐렴)로 어려움에 있는 국민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릴레이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 총장은 한국성서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우리는 大한국인, #하나님의 은총으로, #코로나19 극복, #마지막 한 호흡까지, #협력해 선을 이뤄냅시다!’라고 게재했다.


강 총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수고하고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및 질병관리본부 등 행정 기관 담당자 여러분에게 한국성서대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진심을 담아 전한다.”라며 “우리는 大한국인이다. 머지않아 코로나19라는 대역병을 물리친 오천만 국민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총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성서대학과 마주하고 있는 상계백병원 조용균 병원장과 강남대학교 윤신일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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