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32차 정기학술대회

▲ 제31차 정기학술대회 모습 (사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공)
▲ 제31차 정기학술대회 모습 (사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공)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 전요섭 교수)는 5월 25일(토) 오후 1시 서울 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기독교 상담 과정과 기법’을 주제로 제32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상담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회장 전요섭 교수(성결대)의 개회예배 설교에 이어 김준(총신대) 강연정(고신대) 교수의 ‘기독교 상담 과정과 기법’에 대한 논문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황정은 박사(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마음엘심리상담센터 소장)가 ‘기독교 치매치료’, 김현영 박사(품 통합예술심리상담연구소 연구실장, 고신대학교 음악치료 전공 겸임교수)가 ‘기독교 음악치료’, 송진영 박사(생명나무상담센터 소장,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교수)가 ‘기독교 가족치료’를 주제로 자유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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