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3·1운동 100주년 기념’ 함께

▲ 지난해 11월 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생인권조례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2018. 11.25 ./ 기독교보 © 기독교보 이국희 기자
▲ 지난해 11월 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생인권조례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2018. 11.25 ./ 기독교보 © 기독교보 이국희 기자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경남동성애반대연합, 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연합) 주관으로 3월 3일(주일) 오후 2시30분 창원시청 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 특별기도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 성회에는 경남 2500여 교회 교인들과 경남도민 등 3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성회는 워십 댄스와 찬양 등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부 예배와 2부 행사로 만세 삼창, 결의문 낭독, 숭고한 각오(삭발식) 등의 순서가 진행된다. 이날 강사로는 전광식 목사(고신대 교수, 차세대지도자훈련원 이사장, 독수리교육공동체 이사장)가 나선다.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