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로 참석자들과 이야기 나눠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13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이 10월 29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열렸다. (사진=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제공)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13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이 10월 29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열렸다. (사진=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제공)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13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이 10월 29일 서울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열렸다. 후원의 밤에는 동 연구소 연구원들과 찬양팀을 포함해 111명이 참석했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초대 이사장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가 ‘성경적인 교육’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2부 ‘고통의 교육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종철 도혜연 연구원의 사회로 찬양과 이야기가 이어졌다. 먼저 ‘기독학부모’ ‘기독교학교’ ‘다음세대 교회교육’이라는 3가지 연구영역에서 ‘연구소가 만난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다.


또 “기독학부모는 OOO이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이래서 좋다”, ‘유바디’(가정·부모 중심의 교회교육 새판 짜기 명칭) 3행시 짓기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찬양팀 ‘위버’가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한 곡씩 찬양을 들려줌으로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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