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언어 설교연구원, 5·12일 제70차 생명언어 설교 세미나


생명언어 설교연구원은 생명언어 설교 원리 확립자인 박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하라’라는 주제로 전국 목회자 대상 제70차 생명언어 설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하나님(예수님)의 설교 원리 △교회의 부흥과 설교의 관계 △은혜적 자기 설교의 원리와 실제 △은혜적 설교와 율법적 설교의 차이 △영의 설교, 생명의 설교가 되려면 어떻게 설교를 해야 하나? 등의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설교는 말이 아니라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 있는 설교를 하고, 생명을 주는 설교를 하며, 생명이 살아있는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게 세미나의 주요 내용이다.


일정은 다음 같다.

호남 지역 11월 5일(월)~6일(화) 부곡 레인보우호텔, 경기 11월 12일(월)~13일(화)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 영남지역은 10월 29일(월)~30일(화) 광주 화순 도곡스파랜드에서 열렸다.


생명언어 설교연구원 관계자는 “생명언어설교는 설교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다. 생명언어설교는 설교가 생명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즉 설교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전하고 생명을 주는 것”이라며 “설교 속에 생명이 살아날 때 영혼이 살아나고 교회가 새로워지는 변화, 부흥하는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교회 후원으로 등록비는 7만 원이다. 부부는 10만원이다. 각 지역 등록순 100명이다.


☏ 070-7573-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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