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세대 차이 없는 대를 잇는 신앙과 역사 및 전통 전수의 비밀’
다음세대를 위한 현용수 박사의 유대인 쉐마교육 쉐마일일세미나가 쉐마교육연구원(원장 현용수 박사) 주최로 2018년 9월 29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71길 54(염창동) 소재 쉐마교육연구원(http://shemaiqeq.org)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목회자, 교수, 선교사,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2만 원(현장 접수)이다.
쉐마교육연구원은 또 10월 6일(토), 9일(화), 20일(토), 11월 3일(토) 09~17:30에 동 연구원에서 다음세대 대안 현용수 박사의 쉐마지도자클리닉(쉐마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29일 세미나와 같다.
1인당 등록비는 일반 25만 원, 대학생·신학생·선교사 15만 원, 초·중·고생 10만 원이며, 부부 등록 시 10만 원을 제한다. 졸업생은 등록금이 면제다.
교재는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전 3권),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전 3권),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전 3권),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전 2권), ‘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성경이 말하는 남과 여 한 몸의 비밀’,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 교육’(전 2권), ‘유대인 고난신학’(전 4권)으로, 현장 구입이 가능하다.
현용수 박사는 “현재는 비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자녀교육에 문제를 안고 산다. 교육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교육의 이론이나 내용 그리고 방법은 모두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도 교육의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다.”며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유대인의 자녀교육에서 찾았다. 그들의 구약성경과 탈무드에 근거한 교육은 4000년의 역사 속에서 충분히 검증됐다. 그들의 교육은 다섯 가지 질문에 충분한 답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왜 현대교육은 점점 더 발달하는 데 인성은 더 파괴되는가?”(유대인의 인성교육의 비밀), “유대인은 어떻게 아브라함 때부터 현재까지 4천 동안 하나님이 주신 토라와 역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자손들에게 전수하는데 성공했는가?”(유대인의 세대 차이 없는 대를 잇는 신앙과 역사 및 전통 전수의 비밀), “유대인은 어떻게 아브라함 때부터 현재까지 4천년 동안 자녀를 거룩한 자손으로 양육하는 데 성공했는가?”(유대인의 이방문화와 세속문화에 동화되지 않는 성결교육의 비밀), “구약을 경전으로 삼는 종교들은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및 이슬람 등이 있는데, 왜 유대민족만 유독 노벨상 32%를 차지하고 있는가?”(유대인의 이방 문화와 세속 문화에 동화되지 않는 성결교육의 비밀), “이스라엘의 영토는 강원도만하고, 인구는 600만 명인데, 어떻게 13억이 되는 아랍권 국가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현 박사가 말하는 5가지 질문이다. ☏ 02-3662-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