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회 등 11개 교회 출연 - 헌신예배 함께

▲ 남서울교회 남녀 혼성중창팀
▲ 남서울교회 남녀 혼성중창팀

▲ 서울삼일교회 사랑의희락찬양대
▲ 서울삼일교회 사랑의희락찬양대

▲ 성산교회 워십팀
▲ 성산교회 워십팀

▲ 강남일교회 남성중창팀
▲ 강남일교회 남성중창팀

▲ 영신교회 색소폰 연주팀
▲ 영신교회 색소폰 연주팀

▲ 신광교회 할렐루야찬양대
▲ 신광교회 할렐루야찬양대

▲ 등촌교회 남녀혼성팀
▲ 등촌교회 남녀혼성팀

▲ 찬조 출연한 등촌교회 남녀혼성팀
▲ 찬조 출연한 등촌교회 남녀혼성팀

▲ 서울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 서울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 두레교회 어린이찬양대
▲ 두레교회 어린이찬양대

▲ 찬조 출연한 경기노회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
▲ 찬조 출연한 경기노회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

경기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 서동권 장로)는 7월 16일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 본당에서 헌신예배를 드리는 한편 제7회 찬양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회장 서동권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최승리 목사(남서울교회)가 설교하고 최성은 목사가 축도했으며, 예배 후에는 경기노회장 박성대 목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수석부회장 배영진 장로가 인사말을 했다.


이번 찬양축제에는 11개 교회에서 참가했으며, 특별순서와 찬조출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찬양 한마당에서는 남서울교회 남녀 혼성중창팀(신용철 집사 외 15명)이 ‘나의 사랑하는 책’, 서울삼일교회 사랑의희락찬양대(진교일 장로 외 33명)가 ‘은혜 아니면’, 성산교회 워십팀(박선화 집사 외 4명)이 ‘약한 나로 강하게’, 강남일교회 남성중창팀(이정창 장로 외 12명)이 ‘그 옛날 산골의 작은 교회’, 영신교회 색소폰 연주팀(신재기 남한우 집사)이 ‘고난의 길’, 신광교회 할렐루야찬양대(양태송 집사 외 25명)가 ‘주님만 아시네’, 등촌교회 남녀혼성팀(김광수 집사 외 12명)이 ‘참 좋으신 주님’, 서울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황장연 장로 외 30명)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두레교회 어린이찬양대(김현미 외 21명)가 ‘주님이 주신 이 노래’, 남일교회 남성중창팀(이은 장로 외 9명)이 ‘참 좋으신 주님’, 성산교회 예루살렘찬양대(박완규 집사 외 29명)가 ‘내 주는 선한 목자’라는 제목의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 특별 순서로 박종래 목사(남일교회)가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등 찬양 메들리로, 한국의 폴포츠 김승일 테너가 각각 찬양했으며, 서울삼일교회 조크팀(홍기영 집사 외)과 경기노회여전도회연합회(배정혜 권사 외 7명)가 찬조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서동권 회장은 “이번 찬양축제가 우리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고 즐거워하는 찬양축제가 되며, 경기노회의 여러 형제교회들이 서로 협력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같은 믿음,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고 달려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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