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동기회 선교세미나·리셉션 개최

고려신학대학원 제43기 동기회는 선교세미나 및 옛고려측 형제 리셉션을 지난 73일과 4일 양일 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했다.


첫째 날 저녁 목사회원과 사모 포함 총 57명이 참석한 경건회는 총무 반맹은 목사(이령제일교회)의 사회로 회계 정상종 목사(위대한교회)의 기도, ‘그리스도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회장 김재은 목사(문현제일교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 2부 순서로 부회장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 사회로 옛고려측 목사 회원 환영, 동기회의 축하인사와 선물증정, 오성재 목사(성은숲속교회)의 답사로 진행됐다.


3부 순서인 선교세미나는 전공수 목사(런던 열린문교회)와 최병규 목사(기독교미래연구소)가 각각 ‘Diaspora 선교정책유신론적 진화론 비판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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