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목사 동반

▲ 네팔 히말라야 코이노니아 교회 총회장 망갈만 마하르쟌 목사(왼쪽에서 세번 째)와 그의 부인 마리암 마하르쟌 사모(왼쪽에서 두 번째)
▲ 네팔 히말라야 코이노니아 교회 총회장 망갈만 마하르쟌 목사(왼쪽에서 세번 째)와 그의 부인 마리암 마하르쟌 사모(왼쪽에서 두 번째)

네팔 히말라야(대부) 코이노니아 교회 총회장 망갈만 마하르쟌 목사와 그의 부인 마리암 마하르쟌 사모가 김해노회(김세중 목사 주선)와 자매결연 행사 차 한국에 들어왔다가 4월 20일 GMI 선교회 원장 정창영 은퇴목사(네팔 선교사역) 안내로 인사 차 총회본부와 본사를 예방했다.


이 교단은 힌두개종자 2천명이 모이는 네팔 개신교로는 가장 큰 규모의 파탄교회(Patan church. mother church)로, 망갈만 목사는 산하 89개 교회 대표로서 2020년까지 힌두개종자 500개 교회 개종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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