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산교회 화재현장에서 위로하고 기도하는 총회임원회
▲합산교회 화재현장에서 위로하고 기도하는 총회임원회

[빠른 SNS뉴스: 제보 이계열 장로부총회장] 총회임원회(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화재로 전소된 경남노회 합산교회 화재현장을 찾아가 주안에서 위로하고 격려했다.

66회 총회에서 결의된 노회지역개편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총회임원회는 119일 오전에는 광주은성교회당에서 전남동부, 전라, 전북호남노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고, 오후 창원세광교회당에서 거창, 경남, 경남남부, 경남중부노회 등의 경남지역 설명회를 가는 길에 화재로 전소된 경남노회 합산교회(담임목사 이수혜) 현장을 찾아가 위로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합산교회 화재원인은 전기누전으로 보고 있으나, 경찰은 최종원인 불분명으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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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회를 대표해서 총회장 배굉호 목사가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총회임원회를 대표해서 총회장 배굉호 목사가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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