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보(사장 최정기 목사)가 총회 제70회기를 맞아 새롭게 필진을 개편해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고 교회의 바른 방향을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김하연 목사(대구삼승교회)가 주필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았으며, 기존 논설위원 전원호 목사(광주은광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곽수관 목사(선두교회), 이규익 목사(대구성로교회), 장영돈 목사(은광교회), 편집국장, 편집부국장에 더해 신임 논설위원으로 김선엽 목사(언론분과위원장, 진주중부교회), 김하연 목사(대구삼승교회), 김현규 목사(부암제일교회), 정영호 목사(새하늘시민교회),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 권준오 목사(김해동부교회), 이국희 목사(수영중앙교회), 안동철 목사(창원교회), 유승주 목사(주님의교회), 박두양 장로(창원세광교회)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옵서버로 총회장, 사무총장, 고신언론사 사장이 함께 합니다

(총회유지재단이사회 제70-3차 임시이사회 결의)


고신의 신앙정신으로 한국교회와 독자님들께 시대를 분별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섬길 기독교보 새 필진에 전국교회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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