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이주민을 위한 권역별 다문화 선교 세미나를 제주와 경북, 부산영남 등에서 각각 열기로 했다. 이는 다문화선교위원회(위원장 박은득 목사) 70회기 1차 회의를 갖고 이주민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 교육하기 위한 사역을 펼치기로 한 것.


지난 11월 12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은득 목사, 서기 신인범 목사, 회계 김안식 장로 등이 모여 70회기 사업계획과 협력사역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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