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섭 집사(왼쪽) 박성실 집사(오른쪽) 부부와 안민 총장(가운데). (사진 고신대 제공) cookie0228@hanmail.net
▲ 한동섭 집사(왼쪽) 박성실 집사(오른쪽) 부부와 안민 총장(가운데). (사진 고신대 제공) cookie0228@hanmail.net

사직동교회(담임목사 김철봉) 한동섭(장립) 박성실 집사 부부가 7월 26일(주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동섭 박성실 부부는 고신대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늘 기도로 동역하던 중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성실 집사는 고신대 선교언어학과 1기 졸업생이다.


박성실 집사는 “모교를 위해 지금까지 늘 기도로 동역했다.”라며, “앞으로도 고신대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민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모교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후원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대학 생활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인성과 영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졌다.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